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중부와이드뉴스/조정호 기자]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열린 장터(오픈마켓) 진출과 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 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확산과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기반 거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30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www.cn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열린 장터(오픈마켓) 온라인 거래터(플랫폼)에 입점하게 되며, 충남의 여러 상품을 묶어 집중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입점 기업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2% 전용 할인 쿠폰이 발급 혜택과 실시간 판매를 위한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판촉 혜택을 제공받는다.
백은숙 도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모바일 중심 소비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유통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중소기업이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